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위치 히터 (문단 편집) === 진기한 기록 === 스위치 히터들만이 가질 수 있는 기록으로, '''한 경기 좌, 우 양타석 홈런'''기록이 있다. 위에 언급된 국내 선수 중에 최초로 한경기 양타석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2001년 [[최기문]] 선수. 외국인선수까지 포함하면 1999년의 [[펠릭스 호세]]가 최초이다. [[서동욱]]은 커리어 통산 2번 한 경기 양타석 홈런을 기록했고, [[멜 로하스 주니어]]는 무려 4번이나 한경기 좌우 양타석 홈런 기록을 가지고 있다.[* 서동욱은 2번 모두 LG 시절에 기록했으며 공교롭게도 두 번 다 팀은 졌다. 그리고 로하스는 4번 모두 LG전에서 기록하였다.] 가장 최근의 한국프로야구에서 한 경기 좌, 우 양타석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LG트윈스의 [[로벨 가르시아]]이며, 2022년 8월 18일 문학 SSG전에서 6회에 좌타석에서, 7회에 우타석에서 '''연타석''' 솔로 홈런을 쳤다. 특히 6회의 홈런은 [[문성주]]의 솔로포 뒤의 [[백투백 홈런]]이었다. 또한, 그리고 양타석을 '''연타석'''으로 홈런을 친 경우는 서동욱과 로하스, 가르시아가 있는데 서동욱, 로하스 두 선수는 2차례씩, [[로벨 가르시아]]는 한번 달성했다. 특히 멜 로하스 주니어는 [[사이클링 히트]][* 홈런, 3루타, 단타를 우타석에서 기록하였고, 2루타를 좌타석에서 기록하여 사이클링히트를 완성하였다.]와 한 경기 좌, 우 양타석 연타석 홈런이라는 기록을 함께 갖는 선수가 됐다. 해외에서는 빌 뮬러[* [[보스턴 레드삭스]] 2004년 우승멤버다.]가 2003년 7월 29일 [[텍사스 레인저스]]를 상대로 한 경기 좌우 양타석 만루홈런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. 이 날 그는 3회 솔로홈런에 이어, 7회 우타석, 8회 좌타석에서 '''연타석 좌우 양타석 만루홈런'''을 쳤다. 경기기록은 3홈런 9타점. '''한 이닝 양타석 연속 안타'''를 기록한 [[KBO 리그]]에서의 유일한 선수는 [[LG 트윈스]]의 [[이종열]]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